[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학계와 민간 등에 연구선박을 지원해 현장탐사 기회를 주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연구선 산·학·연 공동활용사업'의 올해 연구과제 14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연안연구선인 이어도호를 활용한 '남해 해역 동물플랑크톤 영양동태 연구'가 대표적이다. 남해 동물플랑크톤의 종 다양성과 생태적 지위를 파악하고 영양동태를 규명하는 연구로, 연구팀은 먹이경쟁 등 다양한 후속 연구에 쓰일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대양연구선인 온누리호에 탑승해 북동 태평양의 심해 환경 변화를 연구하는 '북동 태평양 심해 퇴적환경 변동성 규명 연구'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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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선정 과제에 대해 26억원의 한도 내에서 연구선 사용료와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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