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저커버거’ 꿈꾼다 … 동명대 ‘창업 해커톤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19개팀 80명 참여 온·오프라인 진행
올랑올랑팀 ‘양말목 업싸이클링 인테리어 브랜드’ 대상
동명대가 지난 4월 28, 29일 이틀간 부산 한화리조트 해운대 몬테로소홀에서 연 ‘TU 가치제안 캔버스 창업해커톤 경진대회’에 창업동아리 19개팀 8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의 ‘창업 해커톤’ 대회를 아시나요?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연관 작업군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다. 동명대는 이런 프로젝트에 ‘창업’ 주제를 던져 미래 빌게이츠와 저커버거를 꿈꾸는 학생들이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동명대(총장 전호환)는 지난 4월 28, 29일 이틀간 한화리조트 해운대 몬테로소홀에서 창업동아리 19개팀 80여명을 대상으로 무박 2일 ‘TU 가치제안 캔버스 창업해커톤 경진대회’를 가졌다.
특허출원 방법(항만물류시스템학과 김상길 교수)과 BMC 작성(광고PR학과 구자휘 교수), 사업계획서 작성(브레인발전소 이종현 대표) 등 특강이 진행됐다.
산업체 전문가 창업계획서 컨설팅과 창업아이디어 발표 등도 이어졌다.
▲대상은 올랑올랑팀(팀장 김세나 광고PR학과2) ‘양말목 업싸이클링 인테리어 브랜드’ ▲최우수상은 업스팀(팀장 박은하 디지털미디어공학부2) ‘폐마스크 태양광 UV살균 수거함’ ▲우수상은 애드리머팀(팀장 정은서 광고PR학과2) ‘프리미엄 반려동물 밀키트, 펫키트’, 은빈이와 아이들팀(팀장 김효정 관광경영학과3) ‘비건로그’, GGT팀(팀장 권보경 광고PR학과3) ‘두뇌풀가동’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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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학생들에게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게 하고 기업체 멘토들에게 창업 계획서 컨설팅을 받아 창업역량을 키우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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