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매월 10·15·20만 원 저축 시 15만 원 매칭 적립

서울시, 청년 중증장애인 자립자금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 불안감 해소를 돕기 위해 3일부터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18년에 첫발을 내딛은 ‘이룸통장’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장애인의 미래 씨앗 자금 형성을 돕기 위해 시행한 제도로 올해는 2018년 가입자의 만기(3년)가 도래하는 첫 해다.

‘이룸통장’은 참여자가 3년 간 매월 일정 금액(10·15·20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 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추가로 지급 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세대 구성원인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중증장애인이다.

AD

신청기간은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이룸통장은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자금 형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제도”라며 “이룸통장으로 청년 중증장애인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