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 합참의장이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3국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합참이 30일 밝혔다.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야마자키 코지 일본 통합막료장(합참의장 해당)은 이날(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일 합참의장회의(Tri-CHOD)를 열고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관한 우려를 공유했다.

원 의장은 회의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밀리 의장은 "미국이 모든 군사능력을 동원해 확장억제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한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같은 방어 공약을 재확인했다.


야마자키 통합막료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의 완벽한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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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의 대면 회동은 2019년 10월 밀리 합참의장 취임식을 계기로 미국에서 이뤄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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