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4개 배달앱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된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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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김해사랑상품권으로 민간 배달앱 결제가 가능해졌다.


30일 김해시에 따르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구조로 인한 높은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낮추고자 3월 '배달앱 김해사랑상품권 결제기능 탑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먹깨비와 위메프오, 율하오더, 오잇 총 4개의 배달앱 사가 최종 선정됐다. 현재 먹깨비·위메프오에서는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오잇·율하오더는 상반기 안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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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소상공인으로서는 카드 결제수수료가 절감되고, 소비자로서는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도 받고 온라인 사용처가 늘어나는 등 이점이 많다"며 "김해사랑상품권을 해당 배달앱에서 많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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