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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백악관이 내달 21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다음 달 21일 백악관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문 대통령의 방문이 한미 양국간의 철통과 같은 동맹 관계를 확인하고 양국 정부와 국민, 경제 사이의 광범위하고 깊은 유대를 부각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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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협력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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