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 미분양 주택 1.5만호…1년만에 60% 감소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3월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5270호로 집계돼 전월 1만5786호 대비 3.3%(516호)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60.13% 줄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3월 3만8304호에서 7월 2만8883호, 11월 2만3620호, 올해 3월 1만5270호로 감소 중이다.
수도권은 1520호로 전월 1597호 대비 4.8%(77호), 지방은 1만3750호로 전월 1만4189호 대비 3.1%(439호) 각각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965호로 전월(1만779호) 대비 7.6%(814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60호로 전월(584호)보다 4.1%(24호) 줄었고, 85㎡ 이하는 14710호로 전월(1만5202호) 대비 3.2%(492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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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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