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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3兆 수면시장 공략…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선보여

최종수정 2021.04.29 09:28 기사입력 2021.04.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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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가 아시아 최초로 수입 판매하는 스웨덴 '카르페디엠베드' 제품.

까사미아가 아시아 최초로 수입 판매하는 스웨덴 '카르페디엠베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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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신세계 의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스웨덴 프리미엄 매트리스 수입 등 고급화 전략으로 수면시장을 공략한다.


29일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2011년 4800억원 수준이었던 수면시장 규모는 2015년 2조원, 2019년 3조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외부 활동과 위축된 경제활동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질 좋은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까사미아는 시장 변화와 수요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수면 카테고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능성 매트리스와 프리미엄 베딩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인기 수면 전문 브랜드의 제품을 소싱해 판매하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올해는 해외 프리미엄 침대 수입과 함께 자체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를 론칭하며 상품군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우선 다음달 스웨덴 수면 디자인 브랜드 '카르페디엠베드'의 침실 가구를 선보인다. 영국, 프랑스, 덴마크 등 유럽 주요 국가에만 소개됐던 카르페디엠베드를 까사미아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수입 판매하게 된다.

대표 제품인 '콘티넨털 베드' '프레임 베드'를 비롯해 패브릭 침구류, 실크 로브 등 다양한 수면 상품들을 까사미아 주요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도 리뉴얼 론칭한다. 시중 매트리스 대비 30% 많은 스프링 개수로 체압 분산 효과를 높였다. 경도의 이질감을 최소화하는 독자적인 'C-포켓 스프링 시스템'을 적용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수면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 라인업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면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대표 홈퍼니싱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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