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온라인 회의 플랫폼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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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해 국비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컨벤션센터와 숙박, 쇼핑 등 국제회의시설이 집적돼 있는 지역을 말한다.

인천시는 2018년 8월 송도컨벤시아 일원 2.98㎢ 지역을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해 지금까지 활성화 사업에 16억원을 투입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11억6000만원을 들여 국내외 마이스 매체를 통한 홍보, 국제회의 미팅테크놀로지 지원, 집적시설 붐업 이벤트, 마이스 인재양성 교육, 안전한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방역비 지원 등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미팅테크놀로지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에 발맞춰 지난달 가상스튜디오, 3D 온라인 회의 플랫폼, 홀로그램 상영관을 구축하는 등 국제회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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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인천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국제회의집적시설 관계자가 사업 발굴부터 발표 준비까지 함께 참여해 성과를 거둔 만큼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가 국내 최고를 넘어서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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