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어가 1가구당 30만원권
코로나19 피해 양식 어가 1가구당 50만원 2매 지급

28일 Sh수협은행이 14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87억원 상당의 바우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Sh수협은행]

28일 Sh수협은행이 14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87억원 상당의 바우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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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Sh수협은행이 14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87억원 상당의 바우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28일 Sh수협은행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소규모 어가 한시경영 지원 바우처'와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

지자체로부터 바우처 지원 대상자로 통보받은 어업인은 다음 달 3일부터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관할 사무소에 방문하면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섬·접경지역의 소규모 어가는 1가구당 30만원권, 코로나19 피해로 매출이 감소한 양식 어가에는 1가구당 50만원권 2매(100만원)가 지급된다. 재난지원금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단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전액 국고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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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관계자는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해 저소득 어가의 소득 안정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도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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