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교사, 학부모로 구성된 12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경기교육청은 박고은(가야금 연주가, 국립전통예술고)ㆍ심현서(배우, 은가람중)ㆍ김민서(배우, 솔개초) 학생과 장슬아(조남유치원)ㆍ이하영(배곧초록유치원)ㆍ강현승(주원초)ㆍ강예린(광문고) 등 유ㆍ초ㆍ중등 교사 크리에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학생, 교사 외에도 하승진(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 삼일상고 졸업)ㆍ이형택(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시흥 학부모)ㆍ이현지(래퍼, 유튜버 달지)ㆍ장래원(래퍼, 쇼미더머니9 3위)ㆍ허준석(유튜브 혼공TV)ㆍ코리아주니어빅밴드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경기교육청은 그동안 경기교육 가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마스크송ㆍ손씻기송(유튜브 조회 수 355만 회), 수능응원송(유튜브 조회 수 180만 회) 등 현장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이러다보니 경기교육청 홍보대사들의 활약이 돋보인 유튜브 채널의 경우 전국 시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가운데 구독자가 가장 많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재능기부로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관련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이형택은 "경기교육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서미래국제학교 학부모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진 씨는 "경기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운동을 해왔는데 경기교육 홍보대사로 임명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심현서 학생은 "학생 신분으로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스럽다"며 "노력하며 경기교육 홍보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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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은 "소중한 분들이 경기교육을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새로운 희망의 미래교육을 만들도록 홍보대사의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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