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8개 시·군서 3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 누적 3665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 중 8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진주시 16명, 사천시 7명, 창원시 4명, 김해시·고성군·산청군 각각 2명, 밀양시·거제시 각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진주시 '라이브 두바퀴' 음식점 관련 3명(누적 20명), 사천시 음식점 관련 3명, 다른 시·도 감염자 접촉 2명, 해외 입국 1명 등이다.
22명은 경남 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이 나왔다.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주시 확진자 중 1명은 중학생이다.
이 학생이 다니는 중학교에서는 지난 22일 확진자 1명이 처음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 중학교 관련 206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자 3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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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로써 3665명(입원 450명·퇴원 3151명·사망 14명)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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