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 은 3, 동 3, 획득…종합우승과 최우수 감독상 수상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강진군청 사이클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강진군청 사이클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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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청 사이클팀(감독 박경춘)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나주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강진군 사이클팀은 금 3, 은 3, 동 3개를 획득해 최종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열린 단체 추발경기에서 신동인, 김상표, 황범연, 배승빈 선수로 구성된 단체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옴리옴 제외 1위(신동인), 템포레이스 10㎞ 1위(배승빈), 옴리온스크레치 2위(황범연), 메디슨 경기 3위(김상표) 등을 차지하며 최종 종합우승을 거뒀다.


또, 박경춘 감독은 이번 대회 최우수 감독상을 거머쥐면서 스포츠 메카 강진군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창단 이후 18년째 강진군청 사이클팀을 지휘하고 있는 박경춘 감독은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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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 “부단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선수들이 일궈낸 값진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돕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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