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엘씨씨(대표 박영웅)가 개발·서비스하고 씨오더블유오엔(대표 이승훈)에서 퍼블리싱하는 스포츠 전문 방송 플랫폼 ‘스팟’이 업데이트를 통해 ‘패밀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해 3월 출시한 ‘스팟’은 국내 4대 프로스포츠의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모바일 생중계 플랫폼으로 도약했고 올해는 경기 생중계를 뛰어 넘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자신만의 방송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경기장 직접 관람과 응원이 어려운 가운데 프로스포츠 주요 구단의 치어리더와 응원단장이 ‘스팟’을 통해 스포츠팬에게 또 다른 랜선 응원의 경험을 선사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포츠 팟캐스트 ‘스팟’, 패밀리 기능 추가로 유저간 소통 창구 마련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도 치어리더의 대표 격인 박기량과 각 구단의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상 롯데), 정다혜, 차영현(이상 LG) 등 각 구단 치어리더들이 랜선응원과 개인방송을 이어가며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직접 골프방송, 게임방송을 진행하는 등 방송의 종류들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으며 방송을 하는 유저들의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추가된 패밀리 기능은 유저들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창구로 스포츠나 SJ(스포츠쟈키) 등 공통의 관심 주제를 가진 유저들이 패밀리를 개설한 후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패밀리는 유저당 최대 2개까지 가입이 가능하게 제한을 둠으로써 무분별하고 의미 없는 가입을 줄이고 실제 소통의 의지를 가진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개설된 패밀리 내에서 가입된 패밀리 유저들의 기여도를 반영해 패밀리의 레벨을 높여 가는 긍정적 경쟁을 촉진 시키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첨가했다.

AD

박영웅 스팟 대표는 “앱 내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유저들의 소통을 장려하고 있었지만 더 나아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유저간 소통의 갈증을 해소시키고 정보 공유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패밀리 기능을 추가했다”며 “해당 기능을 패밀리라고 명명한 이유도 공통 관심사 하에서 한 가족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패밀리를 발전시키기를 바란 것이다. 패밀리 기능을 통해 유저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가 더 활발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