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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역 아피체 더 봄’ 인기…산업단지 가깝고 대학 수요까지 품어 주목

최종수정 2021.04.23 09:00 기사입력 2021.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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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통근 수요와 대학 통학 수요 등 수요 풍부한 단지 각광

세마역 아피체 더 봄

세마역 아피체 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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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풍부한 주변 수요를 확보한 주거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요 확보든 곧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과 몸값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직주근접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산업단지 등 업무지구가 가깝고 학생과 교직원 수요를 누릴 수 있는 대학가가 인접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실제 올 4월 15일 이전 모집 공고를 냈던 오피스텔 단지들 중 청약 기간 내 마감한 단지들은 모두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올 2월 서울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오피스텔은 서울 중심 업무지구 접근성이 탁월한 장점을 앞세워 총 522실 모집에 6천 640명이 몰리며 평균 12.7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세종에서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을 비롯해 인천에서 분양한 ‘시티오씨엘 3단지’도 풍부한 배후수요가 완판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정부 세종청사가 가깝고 시티오씨엘 3단지는 단지가 위치한 용현/학익지구가 업무와 상업·문화와 공공 등을 갖춘 미니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와 인하공업전문대학도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들어서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전세난과 아파트 중심의 주택 규제가 이어지면서, 2030 영끌 수요를 비롯한 실거주 수요의 오피스텔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이 아파트 가격 상승률을 넘어서는 등 투자성까지 부각되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풍부한 통근 및 통학 수요를 품은 단지는 안정적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만큼 더욱 각광 받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직주근접 수요에 대학 수요 등 멀티 수요까지 확보한 ‘세마역 아피체 더 봄’이 유망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삼성동 라테라스’, ‘평창동 오보에힐스’ 등 국내 대표 최고급 주택의 시행을 맡았던 종합 디벨로퍼사 ‘파이브건설’이 공급하는 세마역 아피체 더 봄은 경기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지구(세교동 601-9번지)에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4㎡, 52㎡, 총 171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34㎡ 상품은 A/B타입, 전용면적 52㎡ 상품은 A/B/C타입 등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취향과 필요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호실 대부분은 동향과 남향, 서남향으로 공급돼 영구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이 단지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다수의 산업단지가 단지 가까이 포진돼 있다. 세마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1, 2일반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기흥, 화성) 사업장, LG디지털파크 등 근로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한신대, 오산대 등 인근 대학교 종사자 및 대학생 통학 수요까지 확보되는 만큼 대형 멀티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12월 개통을 앞둔 필봉터널 개통 효과도 주목해야 한다. 세교지구와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필봉터널 개통사업은 총 사업비만 약 1천억원 규모로, 연장 1.35㎞, 왕복 6차선 터널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터널이 개통되면 동탄신도시 주민은 1호선 전철역 접근성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세교지구 주민은 동탄역SRT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탄신도시 생활권 공유도 가능해진다. 생활권 및 인프라 확장으로 인해 수요 확장도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생활 여건도 경쟁력을 더한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이 있고, 관공서 및 상업시설, 시립 어린이집, 각급 학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세마역 아피체 더 봄 상업시설 공급이 완료될 경우, 원스톱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는 ‘슬세권’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훌륭하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이용 시 서울 용산역이 약 1시간, 수원역까지 10분대, 지제역까지 20분대에 연결된다. 촘촘히 형성된 도로망도 가까이 지난다. 인근 북오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국도 1호선, 오산-화성고속도로와 평택-파주고속도로 접근도 편리해 수도권 전역을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자녀 교육 환경 및 주변 주거 인프라도 우수하다. 지역 내 명문고로 손꼽히는 세마고등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지난 2018년 대입 수능에서 만점자를 배출해 화제가 된 학교로,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돼 지역 내 학생들의 진학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외에 광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세마중학교 등 초, 중, 고 각급 학교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동탄1신도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6만 5,140㎡ 규모(부속시설 포함)의 ‘죽미체육공원’도 인접해 있으며, 죽미령 평화공원, 여계근린공원, 고인돌공원, 문헌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을 등에 업고 인근에서 분양한 오산 아파트 ‘호반써밋 그랜빌 · 라테라스’는 이달 진행한 청약에서 2개 단지 총 689가구 모집에 1만 1,102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세마역 아피체 더 봄’은 주거 만족도 제고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서울 부촌에 최고급 주거상품을 다수 공급했던 파이브건설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외장 마감재는 최고급 주상복합단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고가의 외단열 금속판넬을 사용해 단열 성능을 강화했다.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해 전반적인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붙박이장(전용 34㎡)과 건조기가 포함된 세탁공간(전 호실)이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다. 3bay 평면설계 적용으로 통풍과 채광 효과를 높인 전용 52㎡ 타입은 안방 드레스룸과 화장실 2개소가 제공된다. 에어컨은 각 방과 거실에 기본으로 제공되며, 세대당 1대 이상의 주차 공간도 누릴 수 있다. 지상 18층~20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단지 옆 광장과 연계되는 친환경 야외 휴게공간 ‘봄길’(가칭)도 조성이 계획된 상태다.


투자성도 우수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돼 재당첨 제한이 없다. 세마역 아피체 더 봄 보유기간이 무주택 기간으로 인정돼 향후 아파트 청약 계획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마역 아피체 더 봄의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세교동 597-3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코로나 펜데믹 여파로 사전예약 후 견본주택 방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입지와 상품 특장점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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