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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1조 원"‥ 강원도, '전략적 투자유치'로 역대 최대 성과 도전

최종수정 2021.04.23 12:09 기사입력 2021.04.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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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기업·공공기관 중점 유치

원주기업도시 조감도 [강원도 제공]

원주기업도시 조감도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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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올해 전략적 투자 유치로 역대 최대 성과에 도전하고 있다.


23일 도에 따르면 4월 투자유치 규모는 4503억 원으로 현재 추세라면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인 1조 원을 웃돌 전망이다.

도는 전통주 생산 전문기업인 ㈜지평주조가 동춘천 산업단지 제2공장에 이어 제3공장 신설에 194억 원을 투자해 고용과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주요 투자 유치 성과로 꼽았다.


또, 전기차 모터 생산기업인 부솔이피티(주)가 횡성 우천산업단지에 2023년까지 본사와 공장을 건립해 113억 원을 투자,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연구개발 기업인 ㈜알에프바이오도 400억 원을 투자해 원주기업도시로 본사와 공장을 옮겨오고, 화장품 제조기업인 ㈜예인코스메틱은 196억 원을 투자해 지역 인재를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고성능 서버 제조 전문기업인 엘텍코리아(주)는 2023년까지 평창 사업장에 300여 명의 고용과 3600억 원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지역의 보유 자원 및 주요 현안과 연계 특화 업종 발굴, 제도 개선, 성과금 지원 등 지역별 특화전략을 토대로 타 도시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역 농축산물 보급 활성화와 고용 효과가 큰 연수원 등 공공기관 관련 시설을 집중 유치하고 4차 산업혁명과 강원형 뉴딜사업 연관기업 유치에도 힘 쏟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연계 뉴딜사업 업종 설비 보조율을 대기업 3%, 중견기업 5%, 중소기업 10%까지 확대하고 4차 산업 관련 소규모 창업기업 유치 기준 마련과 고용 인센티브 지원 확대 등을 골자로 기업 유치 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경쟁력 있는 투자지원 제도 운영, 기업 이전 수요 및 투자 방향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별 전략 업종 선정 등 투자유치 활동 전개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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