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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연이은 코로나19 감염…‘62번째 확진자’ 발생

최종수정 2021.04.22 11:06 기사입력 2021.04.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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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확진자 13일부터 21일까지 동선 접촉자 파악 중

연이어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목포시는 시민들의 외부활동 자재를 요구했다.  사진 = 목포시 제공

연이어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목포시는 시민들의 외부활동 자재를 요구했다.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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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서 22일 코로나19로 인한 62번째(목포)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15일 증산발현이 일어났고 21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22일 최종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번 확진자의 경우 13일부터 21일까지 검사 전까지의 외부활동 기간이 길고 동선 범위가 넓어 추가 감염 확산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며, 현재 목포시보건소는 확진자 가족과 밀접 접촉자을 대상으로 감염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2차 감염이 확산세를 보이는 만큼 당분간 시민들의 외부활동을 자재해달라”며 “실·내외 활동시 마스크 착용과 외부활동 후 손소독은 가족과 동료를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고리와 같다”고 당부했다.


한편, 60번째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신혼부부가 제주도 신혼여행 중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됐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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