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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일본 숍 채널에 이어 간사이 테레비 홈쇼핑까지…"日 점유율 확대"

최종수정 2021.04.22 09:45 기사입력 2021.04.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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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회사 에이치피오가 일본 1위 홈쇼핑 채널 ‘Shop Channel’(숍 채널)에서 히트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집 기획방송에 초청된데 이어 간사이 테레비에서 진행하는 대표 홈쇼핑 프로그램 론칭을 진행한다.


에이치피오는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한 '덴마크 바이오스토리'가 간사이 테레비에서 주관하는 ‘한밤중의 시장’에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간사이 테레비는 후지 테레비의 계열사로 오사카를 중심의 일본 간사이 지역 3대 방송사로 손꼽힌다. ‘한밤 중의 시장’은 1996년 2월에 방송을 시작해 1200회 이상 방송을 진행해온 간사이 테레비의 대표적인 홈쇼핑 프로그램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간사이 테레비의 한밤 중의 시장은 판매 제품에 대한 솔직한 평가와 의견을 기반으로 판매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에게 신뢰도가 높은 홈쇼핑 프로그램”이라며 “바이오스토리는 다음달 25일에 방송 편성되었고, 이번 방송의 성과에 따라 향후 추가 편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 시장은 자체 유산균이 전통적으로 강하고, 소비자들도 새로운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보수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진입이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에이치피오는 지난해부터 성공적으로 덴프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일본 시장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며 “일본 1위 홈쇼핑 채널 뿐 아니라 지방 유력 공중파TV까지 판매채널로 확보했다는 것은 제품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번 홈쇼핑 론칭을 기점으로 에이치피오는 덴마크 바이오스토리의 일본 시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의 주력 제품 가운데 하나인 ‘트루바이타민’도 바이오스토리에 이어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덴마크 바이오스토리는 국내에 출시한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누적 판매액 200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중국 시장에서는 2015년 부터 판매를 시작해 누적 판매량이 70만 박스에 달한다. 에이치피오는 올해부터 미국,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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