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초록뱀미디어 는 쿠팡과 100억원 규모의 드라마 '어느날(가칭)' 국내 방송권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오는 11월 이내 첫 방송될 예정이며 60분물 8부로 구성됐다. 계약금은 초록뱀미디어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1.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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