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방역관리 운영계획 방역 자문단 회의 개최
방역자문단 구성 및 엑스포 방역 추진사항 공유, 엑스포 방역 대책 자문 등 논의
의약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경남도·함양군 관계자 등 각계각층 의견 수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방역관리 운영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해 방역 자문단을 구성하고 전문가 회의를 19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박기수 국립경상대학교 예방의학 교수, 김선주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최홍택 함양의사회장 등 12명으로 구성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상설자문기구로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방역 전반에 관한 자문 임무를 수행한다.
엑스포 조직위는 방역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한 만큼 엑스포의 안전한 개최와 지역사회 감염확산 대응에 관해 수시로 자문하고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방역 자문단 회의에서는 그동안 수립해 온 엑스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역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조직위원회 및 대행사, 행사관계자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 대비 조직구성 및 보고체계 구축과 비대면 콘텐츠 개발, 관람객 사전예약 시스템, 출입 게이트별 방역관리 부스 운영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번 자문단 회의에서 제안된 안건을 자세히 검토해 엑스포 방역 준비 현안 추진 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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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전문가적 시선으로 행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들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방역자문단을 상시 운영해 한층 더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엑스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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