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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임금 착취 찾아낸다'‥ 경기도, 중개업소 실태 조사

최종수정 2021.04.14 07:33 기사입력 2021.04.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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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직업소개소·파견용역업체 대상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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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직업소개소나 파견·용역업체의 노동자 임금 착취 실태 조사에 나선다.


14일 도는 "파견·용역 노동자의 경우 알선·주선 업체 등의 중개업소를 통해 취업과 임금 지급 등이 이뤄져 원청의 발주금액 대비 적정 임금이 지급되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부 2018년 노동실태조사에 따르면, 파견·용역 노동자의 평균 월 임금은 212만 8000원으로, 정규직 356만 2000원의 59.7%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 내 파견·용역 노동자 1700명과 도내 직업소개소 및 파견용역업체 300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이뤄진다.


도는 임금을 비롯해 노동조건, 취업 과정, 수수료와 차별 고충 실태 등을 심층 면접과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고, 노동자 현황과 수수료 등 중간착취 구조 등 문제점들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정책을 구상, 공공 부문부터 시행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민간 부문까지 확산토록 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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