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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주비행사 급여 50% 이상 인상...우주분야 선도할 것"

최종수정 2021.04.13 14:51 기사입력 2021.04.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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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가가린 첫 우주비행 60주년 기념
푸틴 "우주·원자력분야는 국방과 직결" 강조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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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주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의 급여를 50% 이상 인상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우주개발 분야의 우수인력 유치가 지속돼야함을 강조하면서 우주분야는 원자력분야와 함께 국방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첫 우주비행 60주년을 맞아 푸틴 대통령은 우주부문개발회의에 참석해 "이미 우주에 갔던 경험이 있고 직책을 맡은 사람들은 급여를 50% 이상 인상하고, 현재 훈련을 받고 있는 예비 우주비행사들은 70% 이상 임금을 인상할 것"이라며 "우주와 원자력 분야는 국방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러시아는 핵무기와 우주분야를 선도하는 국가의 지위를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푸틴이 우주비행사의 임금인상을 발표한 것은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간의 우주분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더 많은 고급인력의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러시아 정부 집계에서 현재 러시아 내 35세 미만 젊은 우주분야 종사자는 약 5만명 정도다. 푸틴 대통령은 "더 많은 젊은이들을 우주분야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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