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 청취, 건의 과제 중앙부처에 전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군민 중심, 현장 밀착형 규제 발굴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농공단지, 합천시장 등 민생분야 산업 현장 위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집중적으로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기업과 소상공인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법령 등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과제를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부터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규제혁신 전담관으로 지정해 부서 협업을 강화했다.
또한 더 많은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규제개혁 홍보 광고 쪽지 제작, 전 읍면에 배부하는 등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했다.
또한 토론회나 점검 회의 등에서 나누지 못했던 실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규제개선 건의로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현장에서 발굴한 과제를 자치법규 반영 검토, 중앙부처 건의 등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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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며 “군 홈페이지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을 활용해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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