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에서 오는 15일까지 팝업으로 진행하는 커스터드 크림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에서 오는 15일까지 팝업으로 진행하는 커스터드 크림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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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코로나19와 재택근무로 인해 테이크 아웃해서 먹는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디저트·커피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67%가 증가했다.


가장 대표적인 테이크아웃 디저트 맛집은 명품관에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팝업으로 운영했던 크로플(크루아상+와플) 맛집 새들러하우스다. 5평 남짓 공간에서 와플 하나로 월 평균 2억원 어치를 판매했는데 이는 30평 규모의 명품 의류 매장 한달 매출을 웃도는 수준이다. 청담 도너츠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노티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 전년 동일기간 대비 169% 신장했다.

이번달 명품관은 다양한 디저트 맛집을 선보인다. 지난 1일 신규 오픈한 트렌디한 스콘과 파운드로 유명한 가로수길 맛집 윌비와 다양한 커스터드 크림으로 만든 쿠키 슈 전문점 유니콘 플랜 드 베이크, 프리미엄 수제 그레놀라 그라놀로지, 성수동 수제 디저트 전문점 구욱희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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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저트 맛집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메이 494의 맛 집 집결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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