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만드는 이커머스…티몬, 웹드라마 '수상한 소개팅' 공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티몬 플레이'로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 선보일 계획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9일 유튜브를 통해 웹드라마 '수상한 소개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인 '티몬 플레이'를 통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타깃의 다양한 콘텐츠를 매달 꾸준히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웹드라마 '수상한 소개팅'은 정체 불명의 남자와의 소개팅으로 겪는 티몬 상품기획자(MD)의 수난기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한국지리 일타강사 문쌤' 등의 캐릭터로 알려진 유튜버 겸 연기자 문상훈과 인기 웹드라마 '짧은 대본'에서 열연하고 있는 서수민이 주연을 맡았다. 각본과 연출은 '오, 여정' 시리즈와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 등으로 주목 받은 신지수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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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지난 2월부터 '티몬 플레이'라는 브랜드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티몬 플레이의 첫 웹드라마 '스위트 오피스'는 약 67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웹드라마 공개 이후 18~24세 연령층의 시청 시간은 410%가량 상승하며 웹드라마를 통한 MZ세대 유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향후 티몬 플레이를 통해 잠재적 고객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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