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공간 정리수납'... 경기도, '주거공간개선'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생활 속에서 비워야 할 물건이나 공간을 선별해 정리하고 알맞은 자리에 수납할 수 있도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 공간개선(정리수납) 사업을 추진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수원, 성남, 안산, 남양주, 화성, 의정부, 김포, 과천 등 8개 시·군의 560가구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 가정,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 중위소득 100% 이하 워킹맘 가정에서 중위소득 120%의 일하는 가정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정리수납 분야 전문가들이 방문해 사전진단부터 주거 공간 개선, 사후 관리까지 3단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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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8개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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