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
전 공직자 대상으로 사례 위주 실무교육 실시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 향상에 큰 계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날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최근 불거진 민원부서 불친절에 대한 지적에 전담인력배치, 친절모니터링 등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체질개선을 꾀하고 있으며, 민원부서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의 고객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원응대 서비스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교육은 고객만족, 고객 경험 관리, 고객의 소리 관리, 고충민원 응대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따른 사례 위주의 실무교육으로 실시됐다.
또한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관공서 및 공공단체뿐만 아니라 일반기업체, 교육기관, 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친철 및 CS(Customer Satisfaction 또는 Customer Service, 고객만족 혹은 고객서비스)분야를 강의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방역지침에도 신경 쓰는 꼼꼼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직원 개개인이 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 나은 행정,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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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지난 1월 외부로부터 친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된 후 강도 높은 친절향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눈에 띄게 친절해졌다는 반응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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