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공공도서관은 화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의 평생교육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화순공공도서관 제공

화순공공도서관은 화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의 평생교육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화순공공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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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화순공공도서관은 7일 화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의 평생교육과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강사 지원, 도서관 다문화 자료 열람·제공, 기관 홍보 등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화순공공도서관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 토탈공예’를 화순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다문화가족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과 독서활동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춘양초등학교 등 10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형극 ‘내 친구 번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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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심 관장은“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관점을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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