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4.7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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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현재 38.3%라고 밝혔다.


이날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가운데 461만1564명이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는 지난 2~3일 진행됐던 사전투표율도 투표율에 반영됐다.

이번 투표율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투표율 49.7%와 비교해 11.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또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43.5%보다도 5.2%포인트 낮다. 다만, 지난 총선이나 지방선거와 달리 휴일이 아닌 평일에 치러지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오후 6시에 마치는 예전 선거와 투표율 추이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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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이 쏠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각각 40.6%와 35.5%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341만6735명, 부산에서는 104만3035명의 유권자가 각각 투표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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