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셰프들의 일품 요리 투고 박스 출시
중식·일식·양식·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 투고 박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 투고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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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온 더 플레이트 투고 박스'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고 박스는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의 요리를 테이크 아웃으로 선보여 야외 혹은 집에서도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좋다. 중식당 '남풍'의 중식, 일식당 '사까에'의 스시, '온 더 플레이트'의 그릴 메뉴 등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대표 식음업장 음식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가든 세트'는 소규모 모임에 맞도록 구성했다. '온 더 플레이트' 그릴 코너 시그니처 메뉴인 양념 소갈비와 허브향을 곁들인 랍스터, 전복과 연어롤, 시저 샐러드, 아란치니, 타코 치킨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 특별한 날 분위기를 살려 줄 '남풍'의 베이징덕과 망고 크림 새우, 기력에 좋은 어자전복, 볶음밥도 맛볼 수 있다. 디저트와 주스도 제공한다. 가격은 7만4000원이다.


'오션 세트'는 뷔페 메뉴, 중식, 일식 등을 보다 풍성하게 마련했다. 가든 세트 구성에 참치, 연어 등 일식당 '사까에'의 계절 스시를 추가로 제공한다. 케이준 소 등심과 그릴 오징어, 양갈비 등의 메뉴도 포함했다. 파라다이스가 자체 디자인한 전용 보냉 가방에 포장해 판매한다. 가격은 16만8000원이다.

마리아주 샴페인도 만나볼 수 있다. 온 더 플레이트 투고 박스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파라다이스 대표 샴페인 '필리조 에 피스 누메로 3'과 '모엣샹동 브뤼 임페리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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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더 플레이트 투고 박스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구매 가능하다. 픽업일 기준 하루 전까지 주문 가능하며 본관 1층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수령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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