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연 서울경찰청장, 아동학대 근절 'SOS 챌린지' 동참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경찰청은 7일 장하연 청장이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인 '세이브 아워 서울(SOS·Save Our Seoul)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SOS 챌린지'는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학대를 포함한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점진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의회가 지난 2일 기획해 시작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이번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김 의장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다음 주자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 청장,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배우 견미리, 뮤지컬배우 정선아, 시민 대표 송영민 등 6명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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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청장은 다음 주자로 곽영호 서울대 응급의학과 교수, 박준성 노원경찰서장을 지명했다. 곽 교수는 아동학대 피해자 치료의 전문가로 의료현장에서 피해아동 보호에 전념하고 있고, 박 서장은 아동학대 치안현장에서 수사와 피해아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서울청은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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