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6일 신규 확진자 2명 발생…누적 2228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227~222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227번은 광주 한 대학 교수로, 지난 3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5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그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교수는 코로나 전조 증상이 나타나기 전인 지난 1일까지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전날 교수 연구실이 있는 대학 건물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건물 일부 층을 폐쇄했다.
그의 수업을 들은 학생 36명, 교직원 3명 등 39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전날에는 대전 유성구 PC방 관련 n차 감염자인 대전 1311번 관련 1명(광주 2228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부터 이틀 연속 대전 1311번 관련 누적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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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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