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4·7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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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4·7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전 8시 현재 3.7%라고 밝혔다.


이날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가운데 44만6075명이 참여했다.

이날 투표율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투표율 5.1%와 비교해 1.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또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4.6%보다도 0.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목이 쏠린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각각 3.9%와 3.4%로 집계됐다.


현재 투표율에는 2~3일 진행된 사전투표율(20.54%)이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오후 1시 거소 투표와 함께 투표율에 공식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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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치러지는 이 날 재·보궐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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