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와 쿠팡이 경남권 물류센터 투자협약의 하나로 김해 내 19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와 쿠팡이 경남권 물류센터 투자협약의 하나로 김해 내 19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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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인 쿠팡㈜과 19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이사, 허성곤 김해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각 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쿠팡은 김해 상동면 대감리에 190억원을 투자해 2만7857㎡(8427평) 규모의 최신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하고 800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쿠팡은 전국 단위의 혁신적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경남권 물류센터의 주요 축인 김해시와 창원시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으로 지역 물류 거점에 지속해서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경상남도와 함께 새로운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수천 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곳곳에 독자적인 물류센터를 구축해 균형 있는 지역 발전에 돕고 모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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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최근 온라인·비대면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온라인 유통산업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시에 투자 결정을 해 준 쿠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김해가 동남권 물류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핵심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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