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 감염 53.0%, 교내 감염 11.8%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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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8일부터 시작되는 보건·특수교사와 보조인력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67.3%가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8940명을 대상으로 우선접종 여부를 조사한 결과 6019명인 67.3%가 동의했다.

직종별 우선접종 동의율은 ▲보건교사 75.8% ▲보건 보조인력 68.9% ▲특수학교(급) 교사 70.8% ▲특수학교(급) 지원인력 60.8% ▲특수학교 행정직 75.5%였다.


지난 5일 기준 누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08명으로 집계됐다. 학생은 1791명, 교직원은 317명이다. 확진자 경로는 ▲가족 간 감염 53.0% ▲교내감염 1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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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등교개학 이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 소모임 자제 등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며 "학생 출입빈도가 높은 PC방, 스터디카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의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자치구와 공동방역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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