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목재문화체험장 내부 전경.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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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목재교육전문가 19명을 배출했다.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문화체험장 등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산림청은 최근 시행한 ‘제1회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시험’에서 총 19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전문 인력이다.


자격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교육을 받은 후 시험에 합격할 때 주어진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 1월 목재교육전문가 제도 도입 후 처음 치러졌다. 응시자는 대전시 우디즘 목재이용연구소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시험을 치렀으며 총 응시자는 20명이었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합격자는 앞으로 목재문화체험장 등 목재 체험·교육 시설에서 목재의 탄소 저장능력 등 목재에 대한 정보와 목공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현황 및 교육생 모집공고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목재정보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하반기 양성기관을 추가로 모집하고 연내에 자격시험을 1회 이상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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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종근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는 탄소 중립사회 실현과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추가 지정과 배출 인력 확대로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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