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6월 말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구리시가 오는 6월 말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무단투기 야간 단속반을 2개조 15명으로 편성해 불법 투기와 무단 투기 취약 지역 등 시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한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와 음식물 전용 용기 칩 불사용 배출 ▲종량제 봉투 내 분리배출이 되지 않은 채 배출 ▲대형 생활폐기물 신고필증 미부착 ▲폐기물 불법 소각 ▲배출 시간 미준수 행위 등이며, 위반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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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습 무단 투기 지역 인근 상가와 주택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와 안내문 부착을 병행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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