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26명 발생 … 진주 10명·김해 4명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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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기준 확진자 2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10명, 김해 4명, 창원·통영·양산 각 3명, 고성 2명, 남해 1명이다.

진주 확진자 10명 중 7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59~2964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66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65, 2967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3명은 가족 관계로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52~2954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2953, 2954번은 각각 김해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2개소 원생 33명과 직원 10명 등 총 43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43명 모두 음성이다.


나머지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69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3명 중 2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51, 2968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971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3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956~2958번으로 분류됐다.


양산 확진자 3명은 서로 가족 관계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72~2974번으로 분류됐다.


고성 확진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49, 2950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남해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955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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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971명(입원 262명, 퇴원 2695번,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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