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12일부터 독서문화 행사 풍성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연자' 설문조사 1위 고미숙 작가 비대면 특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강연·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대표도서관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강연(고미숙 작가, 양지열 변호사), 공연(어린이 교육 뮤지컬), 전시(도서관주간 기획 전시), 행사(책 나눔 행사, 대출 2배로 확대 등)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7일 오후 2시 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읽고 쓴다는 것, 글쓰기의 존재론'을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가 글쓰기를 통해 느낀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고미숙 작가는 '차이나는 클라스','아침마당 목요특강' 등 다수 매체를 통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아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연자'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양지열 변호사를 초청해 '내 일의 미래를 위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직업과 진로 환경에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양지열 변호사는 TV, 라디오와 팟캐스트의 시사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다수의 청소년 진로 관련 저서 집필과 강연을 통해 진로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에는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어린이 뮤지컬 '씽씽쌩쌩, 별주부전'이 열린다. 기획 강연과 공연 참가 신청은 5일부터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또한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 동안 경남대표도서관 전시실에서 특별 기획 전시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한국과 미국의 도서관 주간 포스터 및 관련 자료 전시를 통해 도서관 주간의 역사와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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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내용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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