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1명 추가 발생 … 70대 환자 사망 (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발생하며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진입한 2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6명, 진주 4명, 김해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34, 2936, 2942번으로 분류됐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35, 2937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43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중 2명은 서로 가족관계로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33, 2938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나머지 2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939, 2940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251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41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전날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도내 70대 환자 1명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향후 장레와 관련된 절차에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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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940명(입원 278명, 퇴원 2648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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