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총공사 다낭 센터에 소팅 시스템 공급
'전지역 센터 자동화 전환' 프로젝트 첫 시범 사례

사진=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제공

사진=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0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25% 거래량 78,040 전일가 1,68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의 물류 솔루션 자회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베트남 택배 업계 1위인 베트남 우정총공사(VN Post) 다낭 센터에 소팅(자동분류)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DLS의 소팅 시스템 공급은 VN Post의 '베트남 전지역 센터 자동화 전환' 프로젝트의 첫 시범 사례다. VN Post는 100% 수작업에 의지했던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분류 작업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기존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DLS 측은 설명했다.

DLS는 ▲작업자 동선 최소화 레이아웃 설계 ▲84개의 슈트(소터가 분류한 상품이 다음 단계 작업 전까지 대기하는 공간)를 갖춘 크로스밸트 소터(컨테이너 기반 분류 시스템) ▲ 소터 관리 시스템(SMS) 등을 일괄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SMS는 웹 기반으로 구축돼 있어 원격으로 소포 이동 동선, 슈트의 최종 목적지와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다.

AD

김환성 DLS 대표는 "국내 우정사업본부, CJ대한통운, 한국 DHL 등 다양한 물류 관련 업체에 운영시스템을 공급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베트남 택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VNP Post 소팅 시스템 공급을 계기로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과 택배 물류 자동화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