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매년 300만 원’ 사업비 지원받아 마을가꾸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목포시 45개 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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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지역내 45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청정전남 으뜸마을 범도민 출범식’에서 발표됐으며, 선정된 으뜸마을은 매년 300만 원 씩 3년 간 총 900만 원을 마을가꾸기 사업비로 지원받아 마을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전남의 청정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 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가는 범도민 운동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데 목포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있는 마을들이 선정됐다”며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청정 목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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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45개 마을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사업을 추진, 오는 9월 자체점검을 거쳐 10월 전남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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