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축·임업 관련 기관 단체 정책간담회
각 업종 대표들과 애로사항 및 발전 방향 청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는 29일과 30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관내 축협, 산림조합, 한우·한돈·양계·양봉협회 등 관련 단체와 군 담당 부서가 참석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 진행은 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관으로 소속 위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업종별 해당 단체로부터 애로사항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제안이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업계와 관련 부서, 의회가 함께 모인 이번 간담회에서 단체들은 ▲왕겨 폐기물 처리에 따른 대책 요구 ▲축사 신축 시 거리 제한 완화 검토 ▲왕겨(폐기물) 처리에 대한 방향 ▲밀원수 대체 용지 확보 등 활발한 의견 개진과 건의 사항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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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마친 장진영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접할 수 있었으며, 구체적인 애로사항이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군민의 주요 소득산업인 축산·양계·양봉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연구 검토해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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