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11분께경 강원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현장에서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2시 11분께경 강원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현장에서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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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강원도 삼척 산불이 발생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30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2시 11분경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인근에서 발생했다.

산불발생 후 산림청은 현장에 산불진화헬기 8대와 지상인력 160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3시 53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은 산림 인근에서 발화돼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산림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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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건조한 날씨 속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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