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시 기업 채용 확정, 3년 과정 이수 후 학사학위 취득

동의대은 30일 생활과학관 현관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동의대은 30일 생활과학관 현관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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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단장 김삼열)은 3월 30일 오전 11시 30분 동의대 생활과학관 현관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김선호 대외부총장, 김삼열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장을 비롯한 동의대 교무위원과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수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선발과 교육과정 개발에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올해 신입생을 모집해 첫발을 내디디고 있다”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학과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대학과 협업해 대학 신입생을 함께 선발하고, 기업 실무와 이론교육, 기업 채용까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계약학과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확정되고 등록금도 지원받는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업 맞춤형 전공 기본교육을 받게 되며, 2∼3학년 때는 기업에서 현장 실무교육과 학교에서 전공심화 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입학이 곧 취업이며,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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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돼 상경대학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모집인원 30명)와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미래형자동차학과(모집인원 40명), ICT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모집인원 30명) 등 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해 올해 3월부터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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