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언택트 써밋' 개막…CEO 등 VIP고액 1900명 참여
ESG 관련 특강으로 개강…반도체, 2차전지, AI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연 마련돼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이 개최됐다. 사진은 이재혁 고려대 교수가 '미래를 바꾸는 ESG 트렌드'라는 주제의 개강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제공=KB증권)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B증권이 기업 경영진 및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개최한 명사 강연 행사에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VIP고객 1900여명이 참여했다.
KB증권은 지난 24일 이 같은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강 특강을 진행해 이 같은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CEO 및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초청해 진행되며 오는 11월24일까지 총 9개월간 열린다.
지난 24일 열린 개강 특강에는 이재혁 고려대 교수가 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매구조) 경영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의 올해 증시 전망과 자산배분전략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에만 CEO 등 VIP고객 1900명이 넘게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남은 기간 동안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유현준 홍익대 교수 등의 강사진이 세계정세, 글로벌경제,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 등 자산관리 솔루션도 제공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KB증권은 지난 25일부터 '프라임클럽' 서비스 구독 고객 대상으로 투자 정보를 소개하는 세미나도 진행 중이다. '프라임클럽'은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금융전문가(프라임PB)로부터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일종의 구독형 서비스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회원 16만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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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면에서 비대면 채널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어 써밋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을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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