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임직원 동참 물품 기증…전액 장애인 근로자 지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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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DH) 코리아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함께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DH코리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지난 8일부터 3주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책, 의류, 잡화, 소형가전 등의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했다.

수거된 제품들은 상품화 과정을 거친 다음 굿윌스토어 강남세움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과 생활을 위한 지원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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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기증을 접수한 후 회사 내 지정된 보관함에 물품을 두면 수거하는 방식이다. 또한 홈픽업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물품 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임직원 참여도를 높였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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