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산 2명씩, 포항 1명 '신규 확진' … 경북도, 사흘째 한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 발생한 29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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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명으로, 사흘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5명(해외유입 1명 포함) 증가한 3498명(해외 8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구미시·경산시 2명씩, 포항시 1명 등이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1명은 해외입국 사례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지난 23일 확진자의 가족이며, 다른 1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포항에서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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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57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8.1명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7명을 시작으로 28일 3명, 29일 5명 등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숫자는 현재 2205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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