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롯데백화점 관악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관악구청과 동주민센터 및 신림역, 서울대, 관악세무서 등에 총 31대 설치,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10일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증명서의 종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축물대장, 병적증명서 등 75종,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가족관계 관련 서류는 발급이 불가능하다.
운영시간은 백화점 영업시간에 따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서류발급 확대와 근무시간 중 관공서 방문이 힘든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현재 주민등록 등·초본, 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 등 총 114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구청과 동주민센터 및 신림역, 서울대, 관악세무서 등에 총 31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자세한 위치와 이용안내는 관악구 대표홈페이지(민원→무인민원발급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박준희 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의 확대 보급으로 백화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과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며 불편 없는 만족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