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의 섬’ 선포식…꽃향기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임자도 조성 기대

신안군이 임자도 조희룡 미술관에서 ‘홍매화의 섬’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군이 임자도 조희룡 미술관에서 ‘홍매화의 섬’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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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9일 임자도 조희룡 미술관에서 ‘홍매화의 섬’ 선포식을 하고 섬 전체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신안군에 따르면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위한 1읍면 1테마 정원사업의 목적으로 임자도의 꽃 ‘튤립’과 함께, 특화 수목으로 ‘홍매화’를 심어 숲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하는 임자도로 가꿔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임자면 홍매화의 섬 추진위원회(위원장 구동열)는 홍매화의 섬 선포를 통해 향기 나는 섬 임자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계절 꽃피는 1004섬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졌다.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는 총 1만 3500주의 홍매화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 6500주를 심어 명품 산책로 3㎞를 조성하고 홍매화 외에도 동백나무와 측백나무를 함께 심어 계절감과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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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임자대교 개통과 함께 홍매화 정원은 향기와 색을 동시에 향유 할 수 있는 정원으로 튤립에 이어 임자도를 새롭게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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